제목 요로결석의 발생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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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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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이 생기는 기전은 돌을 이루는 성분을 가진 알개이들이 서로 뭉쳐서 돌을 이루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상인들도 소변에는 돌을 이루는 칼슘이나 수산등이 있는데 요로결석 환자분들은 이 양이 정상인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뭉쳐 돌을 이루는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지요.
결석발생에 관여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구분하면 우리몸 바깥의 원인에 의한것과 우리몸 안의
원인에 의한것들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간단히 설명드리지요.
   
가. 지역적 요인
전세계적으로 보면 특정지역이나 기후에서 발생율이 높게 나타나 지역의 위치, 기후, 음식등이 중요원인이
되지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나. 기후적 요인
계절적으로 여름에 발생율이 높습니다. 이는 온도가 높아 소변이 농축이 많이 되어 소변내 결석 알갱이들이
잘 뭉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다. 수분섭취, 음식, 약제 등의 요인
수분섭취가 줄어 소변양이 줄면 결석이 더 잘 생기며 칼슘이나 수산등의 성분이 많은 음식의 섭취가 많아지면
돌이 잘 생성되며 백내장치료제나 위궤양치료제, 이뇨제, 통풍치료제, 비타민C 등을 장기간 복용해도 돌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라. 직업적 요인
활동이 적고 오랫동안 앉아있는 직업에서 돌이 더 잘생긴다고 합니다.
마. 질병 요인
피를 걸러 소변을 만들고, 이것이 저장되어 있다가 배출되므로 피속의 결석형성 성분의 농도를 올리는
질병이나 소변의 배출이 방해되는 병이 있는 경우 결석은 잘생깁니다. 예로 부갑상선항진증,갑상선항진증,
통풍, 당뇨, 요로감염 등이 있습니다.
   
가. 연령과 성별
일반적으로 30~50대가 가장 결석이 생기기 쉬운 나이며 남자가 여자보다 2~3배 높은 발생율을 가집니다.
나. 유적적 요인
특정 인종(예로 유럽인)이나 유전인자(가족적 요인)에 의해 요로결석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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