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기소개서, 이렇게 쓰면 취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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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8-10-15
조회수 3868

자기소개서 작성시 피해야 할 12가지 유형!!!
요거에 포함되어 있다면 당장 폐기하세요~ ^^;;
아무리 써봤자 면접관은 쓰레기통에 과감히 넣어버린다는.... ㄷㄷㄷ
 




 
▶ 가문 자랑형
할아버지로 시작해 '가문의 영광'을 주렁주렁 늘어놓는 것으로, 자기소개서인지 가문 소개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 종교활동 집중형
지원회사나 업무의 성격과 상관없이 종교와 신앙활동에 대한 얘기만 가득하다는 것이 단점.  

▶ 과장형
사실보다는 과장이 많다는 게 단점으로, 인문계 전공자들이 쓴 자기소개서에서 주로 나타난다.

▶ 눈높이 수다형
친구들에게 자기 수다를 늘어놓는 스타일로 자기 소개를 한다. 중언부언하며 반말체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기업에서 말만 많은 사람으로 평가하기 쉽다.

▶ 지나친 간결형 (허약체질형)
이 유형의 구직자들은 소개서 분량이 A4용지 반페이지에 불과하다. 지나치게 간결해 해당 기업에서 그 사람을 알 도리가 없다. 자기소개서의 정해진 분량을 다 채우지 못한다면 인사담당자는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성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아무리 많은 말로 꽉 채워졌다 할지라도 눈에 띌 만한 경력사항이 없거나 정보가 될 만한 내용이 없다면 빈약한 인상을 주긴 마찬가지다. 자신의 과거를 잘 생각해서 핵심내용을 적도록 한다.

▶ 아부형
'뽑아만 주신다면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스타일로, 의지는 충만하지만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빠져 있다는 게 함정이다.  

▶ 편년체형
'저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로 시작하는 시대별 역사 기술형도 피해야 할 유형.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의 장점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부각시키고 싶은 것들을 소개서 서두에 배치해야 한다. 

▶ 감정오버형
'비록 제가 능력은 부족하지만 같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를 저의 숙명이라고 여기고 어떠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욕과 성실함을 과시하다 보면 감정에 너무 휩쓸리기 쉽다. 물론 조직에 대한 몰두와 헌신은 중요한 채용 기준이지만, 기업은 무조건적 헌신형보다는 비판적 창조형을 더 선호한다.
 
▶ 추리소설형
마치 추리소설을 쓰듯 핵심내용을 돌려서 설명하거나 군데군데 숨겨두는 지원자들이 있다. 그러다 인사담당자가 전혀 안 궁금해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다. 인사담당자는 오히려 자기소개서의 첫머리에 쓰여진 글을 가장 잘 기억한다. 핵심내용은 처음으로 끌어내 누구든지 잘 볼 수 있게 한다.
 
▶ 역사소설형
'00년 한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년 한국대학교 영문과를 입학하였습니다. 00년부터 00년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수행하였으며…'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경력을 요약한 자료집이 아니다. 왜 자기가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하는 글이어야 한다. 강약과 리듬도 필수.
 
▶ 내실집착형
읽기에 다소 '작은' 글씨, '사소한' 증빙서류 빼먹기, '조금씩' 위로 올라간 글줄…. 이런 작은 실수가 쌓이면 게으르거나 비호감으로 보이기 쉽다. 좋은 내용을 쓰는 것 못지 않게 겉포장과 디자인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무차별 난사형
대개 신입사원들의 경우 굵직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 수상경력 혹은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낸다. 하지만 이런 '무차별 난사형'은 인사담당자의 머리만 아프게 할 뿐이다. 지원 일자리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사항을 먼저 묶어 말하고, 나머지는 뒤에서 간단히 설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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